예민한데, 티를 못 내요. 저 사람이 어떤 기분일까, 어떤 의도로 이야기하는지 파악은 되는데, 다른 행동을 하지는 않아요. 이 책은 민감한 사람들의 사례와 민감한 사람들을 주로 상담하는 일자 샌드의 이야기 입니다. 민감한 사람들에 대한 특징, 민감한 사람들이 주로 느끼는 불안, 감정을 정리합니다. 그리고 어떻게 대처할지 알려줍니다. 이 책을 읽으며 많이 공감하기도 하고, 노트에 기억하고 싶은 부분들을 정리하여 적어내려가기도 했습니다. 공감을 위해 제 이야기, 남들의 기분을 알아는 차리는데, 알아차린 감정에 굳이 반응하지 않는다고 적었는데요.왜 그런가 생각해보니, 과제 설정이 잘 되지 않고 있었다고 느낍니다. 책의 한 부분입니다. 대화의 깊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. 일반화적인 내용, 구체적 내용, 개인적..